대망의 스파4 입수! 그리고 스타오션 4 SOT

총알은 있으나 표적이 없어 지를 수 없었던, 캡콤 수작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마침내 입수했습니다. 짝짝짝. 다들 아시겠지만 그 동안 잠들어있던 스틱도 봉인 해제 되었구요!! 옆에 보이는 OST는 친구가 듣지 않는다고 밀봉인 체로 넘겨준 [스타오션4 OST]입니다. 휴 사진을 찍으려고 아직 밀봉인 체로 있지만, 내일 들어봐야겠군요. 

사실 스파는 3 세컨 임팩트 시절에 잠깐 한 정도로 그렇게 애정이 많은 격투 게임은 아니었습니다만, 이번 4는 다양한 시스템 및 공방에서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... 절대로 일본 가서 2천엔 어치 떡실신 되서 산게 아님을 누차 강조합니다.... (응?)
밥먹으며 설치 중

그래서 플레이매치를 몇판 해봤는데 8전 2승 6패로 역시나 떡실신... 다들 잘하더군요. 물론 개중에는 캐얍삽한 캐릭터도 있었지만요 으하하. 그래서 플레이어 닉을 하극상으로 해뒀습니다... 그나저나 일본에서 만든 계정이다보니 저를 일본인인 줄 알고 시합 요청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요. 이거 춈 귀찮네요 크하하 JP는 제가 알기 쉬우라고 만든 계정이라 ㅡㅡ; 

뭐 결국 지름신 보고가 되겠습니다만, 어째 요즘 즐기는 게임이 죄다 캡콤 게임이군요. 바하 5에 스파 4라..... 승리의 캡콤입니까? 여튼 좋은 밤 되시고. 전 당분간 스파와 바하에 매달릴 생각입니다. 

그럼 이만 총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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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떠돌 | 2009/03/17 23:48 | 게임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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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hikishen at 2009/03/18 09:18
캡콤은 진리아님? 깨지면서 배워보고 싶은데 플삼쪽에는 내가 들어가는 시간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못하는 사람들 투성이라서..쩝.. 엑박 가야하나?
Commented by 떠돌 at 2009/03/18 09:18
음...플삼쪽 고수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엑박 쪽도 고수가 참 많은 거 같아요...(사실 제가 초보임 ㅋㅋㅋ)
Commented by antidust at 2009/03/18 09:26
이미 입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구먼...다들 스파4에 바하5로 달리고 있는데 난 하드웨어가 없는 관계로 패스중...
Commented by 떠돌 at 2009/03/18 09:26
스파4 발매 초기에 방심했다가 못샀지 뭐에요... 사실 그때 일이좀 많았음;;;
Commented by 죠타로 at 2009/03/18 12:43
케케케케케케 패드유저와 한 판 해보시겠슴까?
Commented by 떠돌 at 2009/03/18 12:50
막 혹시 패드의 달인이고 이러시면 곤룸합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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