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알은 있으나 표적이 없어 지를 수 없었던, 캡콤 수작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마침내 입수했습니다. 짝짝짝. 다들 아시겠지만 그 동안 잠들어있던 스틱도 봉인 해제 되었구요!! 옆에 보이는 OST는 친구가 듣지 않는다고 밀봉인 체로 넘겨준 [스타오션4 OST]입니다. 휴 사진을 찍으려고 아직 밀봉인 체로 있지만, 내일 들어봐야겠군요.
사실 스파는 3 세컨 임팩트 시절에 잠깐 한 정도로 그렇게 애정이 많은 격투 게임은 아니었습니다만, 이번 4는 다양한 시스템 및 공방에서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... 절대로 일본 가서 2천엔 어치 떡실신 되서 산게 아님을 누차 강조합니다.... (응?)
밥먹으며 설치 중
그래서 플레이매치를 몇판 해봤는데 8전 2승 6패로 역시나 떡실신... 다들 잘하더군요. 물론 개중에는 캐얍삽한 캐릭터도 있었지만요 으하하. 그래서 플레이어 닉을 하극상으로 해뒀습니다... 그나저나 일본에서 만든 계정이다보니 저를 일본인인 줄 알고 시합 요청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요. 이거 춈 귀찮네요 크하하 JP는 제가 알기 쉬우라고 만든 계정이라 ㅡㅡ;
뭐 결국 지름신 보고가 되겠습니다만, 어째 요즘 즐기는 게임이 죄다 캡콤 게임이군요. 바하 5에 스파 4라..... 승리의 캡콤입니까? 여튼 좋은 밤 되시고. 전 당분간 스파와 바하에 매달릴 생각입니다.
그럼 이만 총총